멈머 브랜드는 알고있었는데,마들렌백은 이번에 처음들었어요. 웬만한 가방은 거의 다 사봤거든요-! 6키로 푸들인데 가방에서 이동하는걸 너무좋아하는 강아지라,,, 처음엔 무조건 예쁜^^ 가방만 찾다가 그이후로는 뭣보다 저랑 아이가 편해야겠더라구요..ㅎㅎ 사놓고 안쓰는 가방이 너무 많다보니 아깝기도 하고.. 😭 또, 활용성도 좋았음했는데요-! 일반적으로 외출용은 당연하고, 택시나 비행기를 탈 때 덮고 탈 수도 있는 실내용, 방석처럼도 앉을 수 있는용으로도요 등등! 이렇게 6-8키로 아이들, 중형견? 들은 늘 애매한것같았거든요가 가방이! 그런데 이 마들렌가방은 이쁜것도 당옄지사만!! 일단 둘째치고, 다들 같은 생각일텐데, 😃 메쉬망! 메쉬마스크죠? 요 마들렌가방의 마스코트! 👍 진짜 좋은것같아요-! 저희 강아지도 젤 싫어하는것중하나인데, 지퍼를 꽉 잠그는건데,그래도이건 거부감이 아예 없진 않지만 확실히 덜해요!!!! 점차 적응해나가면 아주 좋을것같습니다! 갈푸는 역시 모카컬러인갑봐요👌 칼푸 모카찰떡🤎alpha_re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