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실에 깔아놓으려고 치수 재서 커스텀 6m로 구매했어요.

굳이 빈틈없이 채울필요는 없다 생각해서

아이가 뛰어다니는 주요 활동 범위에만 깔아놨습니다.

얇아서 바닥에 밀착되어있는게 보기 좋네요

뛰어도 바닥에서 안 밀리고요

화장실 앞,  방 안 애매한 좁은 공간에는 

100×134 규격형 쓰니 딱 좋습니다

이전에 바닥에 타일처럼 붙여서놓는거 사서 써봤는데 먼지날리고 청소에 불편하더라고요

찰떡매트 방수되고 청소도 편할 것 같아 맘에 듭니다.

아이보리로 샀더니 집이 밝아보이는데

먼지나 털 강쥐발자국이 더 눈에 띄긴하네요

청소부지런히 해야겠어요